결혼정보회사 더메이가 오는 9월 12일과 29일 양일간 서래마을에 위치한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미팅 파티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전에 엄선된 8쌍의 남녀가 초대될 예정이다.

 

이번 미팅 파티는 나이대, 외모, 직업 등 다양한 프로필을 바탕으로 선별된 참가자들로 구성되며, 서로의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더메이는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만남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메이 박영선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미혼 남녀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올해안에 인연을 만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만족할 자리를 준비중이다”고 전했다.

 

미팅 파티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더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