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셀레스트(대표 전원석)는 자연 성분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클렌징 제품인 멜리지1826 실크스킨 율무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2024년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선정된 업체로 지원 프로그램으로 NCI창업패키지사업단이 운영하는 SIM’s (Social Impact Marketing Support)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전원석 대표는 “셀레스트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광운대학교의 예비창업 프로그램인 SIM’s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도 관심을 기울 일 것이다”고 전했다.
광운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기업인 (주)셀레스트는 이번에 멜리지1826 실크스킨 율무 클렌저 출시한다. 이 업체에 따르면, 자사가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율무를 주성분으로 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제품으로, 피부의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면서도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화장품을 넘어서 피부의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이 기업은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멜리지1826 실크스킨 율무 클렌저는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율무의 뛰어난 항염 및 보습 효과를 통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꿀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멜리지1826 실크스킨 율무 클렌저의 특징은 율무를 주성분으로 사용했다는 점. 율무는 오랫동안 한방에서 피부 트러블 개선과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클렌저는 이러한 율무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깊숙한 클렌징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의 밸런스를 맞추고 진정 효과를 부여하여, 트러블이 잦은 피부나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또한, 멜리지1826 실크스킨 율무 클렌저는 피부의 자연적인 재생력을 도와주는 성분들을 추가하여, 클렌징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기능은 건조한 겨울철이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는 시기에 특히 유용하다.
전원석 대표는 “멜리지1826은 자연과 전통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브랜드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연의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여, 피부의 본질적인 건강을 지켜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셀레스트의 목표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바탕으로, 자연의 혜택을 최대한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다. 앞으로도 셀레스트는 K-뷰티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주)셀레스트는 이번 율무 클렌저 출시를 시작으로, 자연 친화적인 성분을 기반으로 한 율무 크림, 에센스, 선크림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공급하며, K-뷰티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