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하고 세련된 커피용품들을 취급하는 타임모어, 카페드 코나, 나띠의 공식수입원인 ‘시그마에프엔’이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4년 ‘제 23회 서울 카페쇼‘에 참가한다.

 

매 해 진행되는 ‘서울 카페쇼’는 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하여 글로벌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였고 최근 다양하고 폭 넓게 성장하고 있는 커피 산업의 트렌드에 맞춰 관련된 많은 컨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시그마에프엔’은 타임모어, 카페드 코나, 나띠 자사 브랜드인 ‘시그마에프엔’을 통해 다양하고 트렌디한 홈카페 커피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 해 ‘서울 카페쇼’에 참가 하였고 이번 해에도 ‘코엑스 A홀 641 부스’에서 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주 판매 제품군인 커피 그라인더, 커피저울, 캐틀, 핸드드립 용품, 기타 다양한 커피 관련된 용품들을 선보이는 동시에 현장에 배치된 전문 바리스타들이 해당 제품들을 이용해 직접 시연/시음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시그마에프엔’ 관계자는 “이번에 참가하게 되는 ‘제 23회 서울 카페쇼’에서는 기존에 선보인 제품들보다 더 다양하고 폭 넓은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차 후에도 홈 카페 대표 브랜드로서 다양한 커피 행사에 참여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 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서울 카페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박람회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세계 각지의 로스터리 카페 공동관인 ‘커피앨리’와 세계 최고 커피 전문 컨퍼런스 ‘월드 커피 리더스포럼’ 등을 필두로 신제품과 인기제품 쇼케이스인 ‘체리스 초이스’, 루키 바리스타 발굴을 위한 온, 오프라인 커피 경연대회 ‘월드 라떼아트 배틀’을 만나 볼 수 있다.

 

꾸준히 변화하고 다채로워지는 커피 시장의 선두 주자를 꿈꾸는 ‘시그마에프엔’은 이번 ‘서울 카페쇼’의 대표적인 취지인 ‘상생’을 중심으로 한 트렌디하고 다채로움이라는 주제에 맞춰 고객과의 만남과 소통을 중점으로 진지하게 전시회에 임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