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퓨어그램이 11번가 입점과 동시에 전체 베스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퓨어그램 오리진 부스터샷은 임상 실험을 통해 모공 타이트닝 55.29%, 피부결 개선 12.07%, 피부 밀도 탄력 20.62% 등의 결과를 보였다. 또한 주요 성분인 스피큘 특성상 일시적인 따끔거림이 발생하지만, 이는 성분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신호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퓨어그램의 오리진 부스터샷 100은 9만 5000개, 오리진 부스터샷 300은 23만 개의 스피큘을 함유하고 있어, 사용자의 피부 컨디션과 선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자사는 11번가 입점과 동시에 베스트 1위에 등극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소비자들의 신뢰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