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메디피부과의원이 치료위주 피부과로의 변화를 위한 새 로고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콘테스트틀 통해 선정된 로고는 전문적인 레이저 전문 피부과의 의미를 담아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스킨메디피부과의원만의 아이덴티를 담은 작품으로 선정했으며, 메인 색상은 진한 파란색으로 전문적인 느낌을 살렸다고 전했다.
스킨메디피부과의원은 Skin(피부) + Medical(치료)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명칭 역시, 미용만 전문적으로 하는 피부과가 아닌 색소질환, 흉터, 홍조, 미용시술 부작용 등 치료위주의 의료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에 병원 관계자는 “본원은 업그레이드 된 레이저 장비 및 고객이 만족하는 시술로 다양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드름과 외상, 수술 등으로 인한 흉터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흉터치료센터를 비롯해 기미와 흑자, 선천성모반, 난치성색소 등 다양한 색소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색소치료센터를 구성하고 있으며, 보톡스와 필러, 스킨부스터 등 맞춤 리프팅을 하는 리프팅센터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킨메디피부과의원 홍광철 대표원장은 다양한 학회 및 세미나에 초청받아 많은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레이저 기기 회사의 자문의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