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 연세바로치과 백의선 대표원장의 골격성 3급 (주걱턱) 양악수술 선교정이 국내 최초로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에 등재되었다고 전했다.
양악수술은 얼굴뼈와 함께 교합이 변하기 때문에 교정치료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교정치료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양악수술 전 교정을 먼저 하는 선교정 방식과 양악수술 먼저하고 교정을 하는 선수술 방식이다.
백의선 대표원장은 최근 인비절라인 글로벌갤러리에 양악 선수술 케이스를 국내 최초로 등재한 바 있다. 뒤이어 등재된 선교정 양악수술 케이스 역시 국내 최초 등재이다.
인비절라인은 전 세계 170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선택한 투명교정 장치이며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는 인비절라인 장치만을 사용하여 우수한 치료 결과를 게시하는 사이트로, 국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케이스가 선정된다.
백의선 대표원장은 “양악수술과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교정을 접목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붙이는 교정장치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