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11월 1일 오후11시부터 11번가에서 연주용 피아노 ST330 그랜드 십일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번가와 제휴하여 특별 기획된 타임딜 행사로 최신형 프리미엄 전자피아노 ST330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국산 전자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ST330을 파격적인 혜택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그랜드 십일절을 기념하여 한정 수량에 한하여 특별한 조건으로 구성된 사은 행사를 진행 한다.
ST330은 전문연주자용 디지털피아노로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다양한 실용적인 기능이 탑재되었다.
1Gbit의 고품질 사운드가 탑재되어 동급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디지털피아노의 핵심인 건반부분에 최고급 3센서 해머액션 건반을 탑재하여 셈여림 표현의 민감도를 높이고 그랜드피아노의 터치감을 구현하여 섬세한 연주를 가능하게 해준다.
256 동시발음으로 곡의 난이도의 상관 없이 섬세하게 연주자의 감성을 담아내며 하프페달의 탑재로 128단계 울림을 표현할 수 있다.
관계자는 “어쿠스틱 고유의 클래식한 느낌과 디지털 기기의 현대적 느낌을 조화롭게 접목시킨 고급형 디지털 피아노로 20W+20W의 고음질 스피커로 연주를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128개의 음색이 내장되어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주가 가능하며 아이들을 위한 피아노 학습 교육 음악곡 수록 및 80가지 리듬기능 내장으로 음악 교육용으로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그랜드십일절 타임딜 행사를 통해 11번가에서 특가로 구매한 분들에게는 사은품으로 2인용 의자, 러그, 헤드폰, 악보집, 연주녹음 케이블 등 사은품이 증정되며, 피아노 배송 후 리뷰이벤트 참여시 최대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이 증정된다.
11/1일 오후11시부터 12시간동안 진행되는 ST330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쇼핑몰 및 다이나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