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주얼리온유가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주얼리로 업계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인주얼리온유는 높은 세공 기술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주얼리를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파인주얼리온유의 대표는 “미국 유학 시절 참여한 ‘Radical Jewelry Makeover’(RJM) 프로젝트에서 착안해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얼리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주얼리에 대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1:1 맞춤 제작을 시작했으며, 2021년 한국에서 파인주얼리온유를 설립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윤리적 소비는 선택이 아닌 시대적 요구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와 같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주얼리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인주얼리온유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지원을 받아 온라인 시장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속 가능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윤리적 소비와 환경 보호의 가치를 강조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