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브랜드 메디율이 점점 추워지는 계절을 맞아 발뒤꿈치 보습을 돕는 ‘모이스핏 풋크림’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풋크림은 발의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뒤꿈치 갈라짐을 완화하고, 발통증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질 제거로 매끈해진 발뒤꿈치를 유지함으로써 겨울철 풋케어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모이스핏 풋크림의 핵심 원료로는 세 가지가 포함된다. 먼저 로열젤리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성분이 풍부한 수분 공급과 보호막 형성에 기여하여 피부를 건조함으로부터 지켜주고, 각질 제거 효과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파마자씨, 마카다미아씨, 동백나무씨, 올리브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이 발에 영양을 공급해 발냄새를 줄여주며, 알라토인, 베타인, 시어버터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염증을 완화해 건강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디율의 마케팅 담당자는 “건조해지는 계절에 맞춰 발 각질 제거와 발냄새 제거 효과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앞으로 풋케어에 간편한 풋스틱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