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11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유가네 카카오톡 채널 팔로워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첫 주에 발행된 5천 장 쿠폰이 오픈 후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아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고객들의 열띤 관심과 함께 카카오톡 친구 수가 급증하여 현재 2만 3천여 명에 이르렀고, 이를 통해 유가네와 고객 간 소통의 창구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해당 쿠폰은 전국 유가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특히 유가네의 신메뉴인 ‘순살닭볶음탕’과 ‘순살찜닭’에도 적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 메뉴는 유가네의 특제 소스를 활용해 순살 닭다리살과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순한 맛과 매운맛 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점 역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 대한 뜨거운 호응 덕분에 많은 고객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유가네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유가네의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채널을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11월 내내 매주 금요일마다 기존 5천 명에서 2배로 확대된 선착순 1만 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쿠폰은 매주 목요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