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20일자 고위공무원 인사를 통해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과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1969년 제주출생으로 성균관대 생물학과 학사, 제주대 생물학 석사,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제주감귤연구소 농업연구사로 첫발을 딛은 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장, 감귤연구소장,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인삼특작부장, 원예작물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한뒤, 동 대학원에서 동물자원과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을 시작으로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장, 농촌진흥청 연구운영과장,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유전체과장, 축산자원개발부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