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이르러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들은 스트레스나 환경 호르몬 등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유전력이다. 특히, 유전성 탈모는 아직까지도 완치가 가능한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 탈모 환자들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모든모의원 이선용 대표원장은 “유전성 탈모로 인해 이미 탈락해 버린 모발은 다시 자라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탈모가 의심된다면 즉시 진단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여 더 이상 모발이 빠지지 않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탈모약 복용과 일상 생활 습관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추거나 모발의 탈락을 최대한 막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치료시기가 늦어 이미 탈모가 상당히 되었다면 탈모약을 먹어도 외관상 변화가 없다보니 큰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수 있고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오는 좌절감으로 인해 환자의 심리적 고통이 더 커질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을 해결책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선용 원장은 “특히, 고질적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중장년층 환자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젊은 층에서도 M자 탈모와 전두부 및 정수리 탈모가 동시에 진행되어 탈모의 범위가 넓게 진행되어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 종 있을 수 있다. 하루에 5천~1만 모 이식이 가능한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은 한정된 채취 부위의 제한적인 모낭을 가지고 넓은 이식부위를 최대한의 밀도로 커버하여 자연스러운 결과까지 보장하는 이식으로 난이도가 높은 모발이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량이식은 논문이나 책으로만 습득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라, 탈모 부위의 기존 모발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모낭의 손실 없이 이식해야 하며 또한, 최소 모낭으로 최대한의 이식모수를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기술력이 중요하다.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다면,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선택하고 모발이식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