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경영대학 김영균 교수(경영대학 학장)가 국내 대표 경영학 학술단체인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학회 제4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경영교육학회는 약 4,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 관련 학회 중 하나로, 경영학 교육과 연구 발전을 선도해 온 역사와 전통을 갖춘 학술 단체다.
경영학 이론과 실무, 교육 혁신을 아우르며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 교수는 학회의 오랜 성과와 축적된 학문적 자산을 계승해 학회를 이끌 제40대 회장으로서, 학회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책임지게 된다.
한국경영교육학회는 최근 디지털 전환, ESG 경영, 급변하는 경영 환경 등 새로운 이슈에 대한 학술 논의를 확대하며 학회의 외연을 넓혀왔다.
경영교육의 방향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대표 학회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오고 있다.
김영균 교수는 사단법인 한국산업정보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학회 운영과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경영교육학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회장 취임 이후 회원 간 소통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회원 중심의 학회 운영을 통해 학문적 성과가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해외 주요 경영학회와의 교류 확대,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협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한국경영교육학회가 그동안 축적해 온 학문적 자산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영교육의 질적 도약과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하는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김영균 교수의 회장 선출은 한국경영교육학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이자, 향후 학회의 국제화와 외연 확장을 가속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