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치어리더 팀 ‘트윙클’의 팬 ‘슈퍼데지’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트윙클’은 프로야구와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국내 주요 인기 스포츠 구단의 응원을 담당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치어리더 팀이다. 경기장에서 관중들과 호흡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대중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건강한 응원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나눔은 2026년 새해를 뜻깊게 시작하고자 하는 팬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사되었다. 후원자인 ‘슈퍼데지’는 “트윙클의 긍정에너지, 2026년에도 가장 밝게 반짝이길”이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팬심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생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나 팀의 명의로 진행되는 이 같은 팬 기부는 단순한 팬덤 활동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사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인 후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숙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트윙클 치어리더 팀에 대한 애정을 나눔으로 보여주신 팬 ‘슈퍼데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성실하게 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은 ‘GIVE LOVE’ 팬클럽 기부 캠페인뿐만 아니라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결식아동 지원, 홀몸 어르신 생필품 지원, 학대피해아동 심리 정서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구호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