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올해 시장점유율(MS) 20%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영업 역량 결집에 적극 나섰다.
농협사료는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마케팅 전무를 비롯해 마케팅본부, 중소가축분사, 전국 각 지사의 영업부장 및 영업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장점유율 확대 및 영업 전략 세부 수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목표인 MS 20%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판매 확대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본사-지사 간 협력 강화 등의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번 전략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가축 사료 분야에서는 대군농가와 TMR 공장을 집중 판촉 대상으로 선정했다. 데이터 영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All Care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축산물도매분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이용농가의 출하 우대 혜택을 강화한다.
양돈 및 양계 등 중소가축 사료 부문의 공격적인 시장 공략 방안도 논의되었다. 농협사료는 중소가축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여금 지원 제도’를 적극 운용하는 한편, 각 농장의 상황을 고려한 ‘농장 맞춤형 사료’ 개발 및 공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란계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고효율 경제형 사료 공급을 확대하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의를 주관한 전형욱 마케팅 전무는 “현장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라며, “본사와 지사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축산농가에게는 희망을 주고,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점유율 20%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