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인 홍콩(Study in Hong Kong)’ 교육 로드쇼 열어…한국 학생들에 글로벌 교육 기회의 문 열어

  • 등록 2026.03.18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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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의 탐구생활’의 조승연 작가·홍콩 유학 경험자 강나영 배우 참석
유학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 진행 예정

 

홍콩 정부의 지원을 받는 8개 홍콩 대학이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스터디 인 홍콩(Study in Hong Kong)’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콩을 대표하는 주요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 국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 고등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각광받고 있는 홍콩 유학의 강점과 기회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홍콩특별행정구(HKSAR) 정부는 홍콩을 국제 고등교육의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갖고 상당한 규모의 공공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5-2026 학년도 기준 HKSAR 정부의 교육 분야 경상지출은 1,029억 홍콩달러(약 19조 4,707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 10년간 누적 기준 약 36% 증가한 규모이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홍콩의 대학 중 5곳이 세계 1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홍콩의 고등교육 부분은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국내 행사에 참여하는 8개 대학은 홍콩시티대학교, 홍콩침례대학교, 홍콩 링난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홍콩교육대학교, 홍콩이공대학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홍콩대학교로 모두 홍콩 대학교육자조위원회(University Grants Committee, UGC)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날 각 대학은 대학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유학 설명 및 상담을 진행하며, 홍콩 유학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교육 과정과 전공 구성, 캠퍼스 생활, 장학제도 및 학생 지원 제도 등 유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는 참여 대학교 소개 및 홍콩 유학 전반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조승연 작가가 참여하는 미니 토크 세션을 통해 글로벌 학습 환경에서 문화 간 적응과 소통 및 자기 경쟁력 형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강나영 배우가 실제 자신의 홍콩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홍콩 생활 팁과 학업 및 진로 설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대학별 상담 운영 외에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현장에는 홍콩의 도시 배경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소셜 이벤트 참여 시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는 ‘아이 러브 홍콩 존’과 간단한 홍콩의 대학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파인드 유어 포춘 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스터디 인 홍콩’은 HKSAR 정부가 추진하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홍콩을 세계와 연결된 역동적인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홍콩이 세계적 수준의 학문·연구 중심지로서 갖춘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해외 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홍콩은 중국 본토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을 연결하는 교류의 중심지로서, 국제 학생들이 폭넓은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서울 로드쇼는 한국 학생과 학부모들이 홍콩의 8개 정부 지원 대학을 직접 만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과 홍콩 간 학술 교류와 장기적인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로드쇼는 홍콩 유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홍콩의 8개 주요 대학교 및 홍콩 유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터디 인 홍콩(Study in Hong Kong)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효영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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