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밤, 계엄군이 깬 창문은 우연 아니었다 이훈기 의원, 제3자 사전 동조 가능성 제기

- 이훈기 의원, 계엄군 행동 집중조명...“진입로 사전 준비한 것”
- 김민기 사무총장 “전원 내린 분전반도 유일하게 노출된 곳”

2025.11.06 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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