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제도,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된다

- 불법 단말기 동원 등 꼼수 가맹점 신청, 병원 ˑ 약국 등 대형 가맹점 유지로 제도 취지 훼손
- 오세희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목적으로 도입된 온누리상품권을 진짜 소상공인 중심으로 바로 잡아야”

2025.11.12 09:30:1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