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몰랐던 내가 편지를 쓸 줄이야”…86세 어르신의 배움, 완주를 울리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삼례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참석… 한글 배움의 감동 다시 전해

2025.11.13 1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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