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의원, 금융보안 강화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대표 발의

- 해킹·침해 사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 심각...최대 매출액의 3% 과징금 부과
- 정보보호 내부관리체계 정비·보호수준 공시 의무화·이행강제금 도입으로 금융권 보안 강화
- 유동수 의원, “금융회사가 보안에 대한 비용을 필수 투자로 인식 기대”

2025.11.28 1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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