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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예술과 상생이 만나는 현장, ‘김민재 그림展’ 개최

김민재 그림전, 12월 30일 한전산업 본사 6층서 열려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 사장 함흥규)은 당사 장애인 근로자인 김민재 작가가 직접 그린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김민재 그림전’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 예술가를 지원하고 기업의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한전산업 본사 6층에서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많은 임직원들이 방문하여 김민재 씨의 작품을 감상했다. 


총 17점의 유화와 수채화 작품으로 이루어진 본 전시를 통해 김민재 작가의 수준 높은 역량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일부 작품은 신청을 통해 직원 개인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수익금은 김민재 작가의 창작 활동과 복지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한전산업 함흥규 사장은 “김민재 그림전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직원들에게 예술로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한전산업개발은 장애인 등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전산업은 중증장애인 근로자 14명을 포함해 장애인 근로자 69명이 근무 중이며, 김민재 씨 등 여러 장애인 근로자들이 회사 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전산업은 채용뿐만 아니라 장애인 예술공연단‘국민엔젤스앙상블’ 초청공연 시행, 애화학교 기업탐방 시행 등 장애인 근로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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