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개관에 나선다.
박물관은 정기 휴관일인 오는 4일을 특별 개방일로 지정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날 전날에도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별 개관일에는 상설 전시실 관람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 ‘해양안전 탐험대’를 비롯해 다양한 전시·교육·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바다와 해양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물관 측은 연휴 기간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관람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우동식 관장은 “특별 개관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해양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