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흐림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31.2℃
  • 흐림대전 29.6℃
  • 흐림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7.4℃
  • 흐림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28.4℃
  • 흐림고창 28.8℃
  • 구름많음제주 29.5℃
  • 맑음강화 29.5℃
  • 흐림보은 28.6℃
  • 흐림금산 29.5℃
  • 구름많음강진군 29.2℃
  • 구름많음경주시 28.9℃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식품부,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활동 착수

70명 선발해 10개 군 파견, 주민 수요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
조사·성과공유 거쳐 사업화 연계…지방정부 협력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주민의 생활 속 서비스 공백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 모델로 연결하기 위해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총 582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7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인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신안·곡성,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10개 군에 파견된다.

 

서포터즈는 4월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서는 현장 조사 방법과 문제 정의 방식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와 협업해 지역별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후 5월 한 달간 각 지역에서 주민 인터뷰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수요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소셜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6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지역과 공유하고, 우수 팀에는 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후속 지원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청년의 시각을 활용해 농촌의 잠재 자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창업으로 연결하는 데 이번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