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
  • 흐림서울 23.1℃
  • 흐림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8.4℃
  • 구름많음울산 26.3℃
  • 흐림광주 25.4℃
  • 구름많음부산 25.1℃
  • 흐림고창 25.3℃
  • 구름많음제주 26.3℃
  • 흐림강화 20.8℃
  • 흐림보은 25.7℃
  • 흐림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3.5℃
  • 구름많음경주시 28.4℃
  • 구름많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동서트레일 개통 준비 점검…농촌관광 활성화 나선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홍성 현장 방문해 안전·관광 인프라 점검

’27년 전면 개통 앞두고 노선·시설 직접 점검
5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가정의 달 방문객 유치 강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일대를 방문해 동서트레일 12구간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 동서트레일 전면 개통을 앞두고 트레킹 노선과 관련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가정의 달을 맞은 농촌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송 장관은 동서트레일 12구간 중 약 2.4km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노선 관리 상태와 안전·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출발점인 오서산상담마을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송 장관은 동서트레일 개통 전까지 인프라 정비와 프로그램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서트레일 조성을 계기로 인근 농산촌 지역에 관광 수요를 유입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농식품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한 달로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농촌을 방문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는 동서트레일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촌공간계획, 쇼트폼으로 알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국민 눈높이에서 알리기 위한 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농어촌공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촌계획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의 취지와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농촌공간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며, 30초 이상 60초 이하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삶터·일터·쉼터가 어우러진 농촌공간,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주민 주도의 농촌공간 조성 등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도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소통24와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