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 흐림동두천 19.3℃
  • 흐림강릉 18.2℃
  • 서울 20.2℃
  • 대전 16.3℃
  • 흐림대구 14.9℃
  • 울산 15.8℃
  • 흐림광주 17.5℃
  • 흐림부산 19.0℃
  • 흐림고창 18.4℃
  • 제주 21.8℃
  • 흐림강화 18.4℃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로컬푸드 창업기업 발굴…경진대회 공모 시작

농식품부, 농축산물 기반 창업 지원 확대

5월 26일까지 접수…업력 7년 미만 창업자 대상
보육·판로·사업화 자금까지 연계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식품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농촌창업 경진대회’ 로컬푸드 분야 참가자를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촌에 기반을 두고 농축산물을 활용해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미만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7월 중 5팀 내외를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장관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선발 이후에는 민간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제품 기획과 개발, 브랜딩을 지원하고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등을 통한 판로 개척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향후 지방정부와 연계해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장비를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을 확산하고,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의 핵심 자원인 농축산물을 기반으로 한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간기업과 연계한 보육과 판로 지원까지 확대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촌공간계획, 쇼트폼으로 알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국민 눈높이에서 알리기 위한 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농어촌공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촌계획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의 취지와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농촌공간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며, 30초 이상 60초 이하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삶터·일터·쉼터가 어우러진 농촌공간,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주민 주도의 농촌공간 조성 등 농촌공간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도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소통24와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