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중장년특화과정 침투비파괴검사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대학 측은 지난 6일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총 12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반도체 및 금속 제조 공정에서 핵심 품질관리 기술로 활용되는 ‘침투비파괴검사’ 기술을 습득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반도체공정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 위주로 운영되면서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새로운 기술 습득을 위해 노력한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숙련 기술 인력으로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생애 전반 직업능력개발 지원을 위해 중장년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중장년 재취업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대학은 중장년특화과정과 여성재취업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 분야는 ▲AI 미세먼지 측정장치 제작 ▲PLC 프로그래밍 및 제어응용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