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7℃
  • 흐림강릉 24.0℃
  • 구름많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6.2℃
  • 구름많음울산 25.7℃
  • 구름많음광주 26.6℃
  • 맑음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5.5℃
  • 맑음제주 26.6℃
  • 구름많음강화 23.6℃
  • 맑음보은 21.5℃
  • 맑음금산 22.3℃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6.0℃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 광주·전남 대학과 AI·정보보안 협력 강화

지역 4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인재 양성·공동연구 확대

 

한국농어촌공사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과학기술원, 국립목포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과 인공지능(AI)·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이상찬 국립목포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데이터 활용 확대에 따라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과 정보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어업·농어촌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과 안전한 정보관리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인공지능·데이터·정보보안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분야 지역인재 양성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 ▲자문단·협의체 등 전문가 공동 활용 ▲세미나·워크숍을 통한 기술·정보 교류 ▲대학생 인턴십·현장실습 지원 ▲공동연구 기획 및 홍보 협력 등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들과 인공지능(AI), 데이터, 정보보안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공사의 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높이고 미래 농어촌 혁신을 이끌 지역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