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2℃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31.3℃
  • 흐림대전 29.7℃
  • 흐림대구 30.1℃
  • 흐림울산 28.0℃
  • 구름많음광주 31.5℃
  • 구름많음부산 30.4℃
  • 흐림고창 29.5℃
  • 구름많음제주 29.4℃
  • 구름많음강화 29.4℃
  • 흐림보은 29.4℃
  • 구름많음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2.3℃
  • 흐림경주시 30.1℃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산림과학원, ‘산림생물다양성 한마당’ 개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체험행사 운영…지역주민과 산림 가치 공유

 

국립산림과학원이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함께 산림 생태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9일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과 함께 지역주민 대상 ‘산림생물다양성 인식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유아·초등학생과 학부모, 일반 시민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가 준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숲속 생물자원과 생태계 서비스, 산림바이오소재 연구 성과 등을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사라져가는 꿀벌의 먹이원을 확대하기 위한 ‘월아산 이나무 종자 퍼뜨리기’와 도심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자생 잔디 심기’ 활동 등이 진행됐다.

 

권순덕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계기로 산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필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