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지난 11일 산학협력관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설계·제작 인력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7월 21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과정에는 총 11명의 훈련생이 참여한다.
남인천캠퍼스는 미래 신산업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항공 및 소형 무인기 기반의 설계·제작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훈련생들은 항공기 구조 설계, 소형 무인기 형상 설계, 부품 가공 및 조립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며,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규삼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장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라며 “훈련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 분야는 용접, 기계설계, AI 활용 등이며, 신입사원을 위한 일학습병행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