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신솔에프앤비의 브랜드 ‘족발신선생’이 첫 푸드트럭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천 동구 보라매보육원을 찾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신솔에프앤비는 지난 23일 인천 동구 보라매보육원에서 족발신선생 푸드트럭 행사를 열고, 보육원 아동과 사회복지사 등 50여 명에게 특식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족발신선생이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인 푸드트럭의 첫 일정으로 마련됐다.
행사 장소인 보라매보육원은 신용식 신솔에프앤비 대표가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을 했던 곳으로, 신 대표에게도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족발신선생은 보라매보육원 아동 40명과 사회복지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족발·보쌈 도시락과 랍스터 특식을 제공했다.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메뉴를 준비해 아동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전했다.
신솔에프앤비는 식사 지원과 함께 보육원 아동과 시설 운영에 필요한 4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가수 김장훈도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
김장훈은 보육원 현장에서 아동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화장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우치호 보라매보육원 원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족발과 보쌈은 물론 랍스터까지 정성껏 준비해준 신용식 대표와 족발신선생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용식 족발신선생 대표는 “첫 푸드트럭 운영을 제가 나고 자란 인천 동구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봉사했던 보라매보육원에서 시작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보육원 아이들과 현장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