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8.5℃
  • 맑음강릉 23.3℃
  • 맑음서울 19.6℃
  • 구름많음대전 17.6℃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2.3℃
  • 맑음광주 20.8℃
  • 맑음부산 23.6℃
  • 맑음고창 19.0℃
  • 구름많음제주 22.4℃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5.8℃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21.1℃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농번기 농가로 간 한식진흥원…파주서 ESG 상생 실천

임직원들 잡초 제거·메주 담그기 등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지속 강화”

 

한식진흥원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경기 파주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식진흥원은 지난 19일 경기 파주시 소재 농가 ‘구본일 발효’를 방문해 농촌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초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잡초 제거와 메주 담그기, 주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노력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ESG 상생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자연재해 피해 복구 지원, 소외계층 반찬 나눔, 임직원 동호회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