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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신선함이 경쟁력”…우유자조금, 국산 우유 TV광고 캠페인 확대

배우 박하선 모델 발탁…국산 우유 신선함·품질 경쟁력 강조
착유 후 3일 만에 식탁으로…수입 멸균유와 차별화 부각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산 우유와 유제품의 신선함과 품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국산 우유만이 가진 강점인 ‘신선함’을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입 멸균유 공세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장기간 유통 과정을 거치는 수입산 제품과 달리, 국산 우유는 착유 후 단 3일 만에 소비자 식탁에 오를 만큼 신선도가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박하선이 발탁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전 연령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춘 박하선의 밝고 도전적인 이미지가 캠페인 메시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광고 영상은 국산 우유가 생산부터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으며, 수입 멸균유와의 차별성을 자연스럽게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K-MILK(국산 우유 사용 인증)’ 제품 선택의 필요성도 함께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KBS와 SBS 등 지상파 방송을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케이블TV, 지역 민방,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우유가 신선도가 중요한 식품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국산 우유 소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낙농가가 생산한 우리 우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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