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맑음동두천 22.0℃
  • 흐림강릉 21.8℃
  • 맑음서울 24.4℃
  • 맑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4.9℃
  • 맑음울산 23.0℃
  • 흐림광주 26.5℃
  • 맑음부산 25.2℃
  • 구름많음고창 24.0℃
  • 맑음제주 26.2℃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21.4℃
  • 흐림강진군 25.5℃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축평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실무자 업무협의회’ 개최

위탁기관과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결과 공유
귀표 관리·모바일 신고 확대 등 현장 중심 개선방안 논의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27일 농협 경남지역본부에서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실무자 업무협의회를 열고, 축산물이력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19개 위탁기관 실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운영사례와 취약 분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소 성숙도 불일치 사례를 중심으로 귀표 관리 정확도 향상, 모바일 전산 신고 확대, 기한 내 양수·양도 신고 교육 강화 등 이력정보 정확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계획을 공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시스템 활용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김학성 지원장은 “축산물이력제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이력제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