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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굿윌스토어에 A2+우유 5,000개 기부

신규 매장 포함 4개 점포에 제품 후원…장애인 자립 지원 나서
2019년부터 꾸준한 나눔 실천…ESG 경영 활동 확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ml)’ 5,000개를 기부했다.

 

서울우유는 1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A2+우유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현재 전국 48개 매장에서 장애인 직원 480명과 비장애인 직원 370명 등 약 8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문을 연 제주 지역 첫 매장인 밀알제주연동점과 밀알신영통점을 비롯해 밀알강서점, 밀알성북점 등 총 4개 점포에 A2+우유 5,000개를 전달했다.

 

문진섭 조합장은 “이번 후원은 신규 매장 개점을 축하하는 동시에 더 많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 아래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는 유업계 최초로 2021년 ESG위원회를 설립한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에 우유를 정기 후원했으며, 2021년에는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북·경남·광주센터에 우유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와 협약을 맺고 서울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14만 개의 우유를 후원하기로 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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