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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신간 '마가복음 강해' 출간

28일 기쁜소식강남교회서 출판기념회…해외 목회자 등 300여 명 참석

 

기쁜소식사는 박옥수 목사의 신간 '마가복음 강해 –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를 출간하고, 지난달 28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간은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해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신약성경 마가복음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 의미를 해설한 책이다.


출판기념회에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남미 등에서 사역 중인 목회자 31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마가복음 강해 –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는 4복음서 가운데 마가복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종’으로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책은 예수 그리스도가 마귀의 시험과 육체의 욕구를 이기고, 병자를 고치며, 굶주린 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장면 등을 통해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사역을 설명한다.


또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뒤 사흘 만에 부활했다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강해 형식으로 풀어냈다.


책에는 조선이 아닌 성경 속 시대와 사건을 다룬 내용이 중심이며, 저자가 말씀을 받아들이며 경험한 간증도 일부 포함됐다.


기쁜소식사는 이 책이 마가복음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자는 마가복음 속 말씀을 ‘씨앗’에 비유하며, 신앙 안에서 기쁨과 감사,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책에 담았다.


저자인 박옥수 목사는 60여 년간 복음을 전해 온 전도자로,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다.


이번 신간은 그의 성경 강해 작업의 연장선에서 출간됐다.


박 목사는 출판기념회에서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신앙을 바로 세우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다”며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됐고, 그 뒤 주님 안에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복음이 세계 곳곳에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죄 사함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며 “현재 보이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기뻐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쁜소식사는 '마가복음 강해 –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가 마가복음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기독교 신앙의 핵심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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