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무주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올해 HUG 드림홈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무주택 취약계층에게 주택 임차자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생활 기반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HUG가 무주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차자금 지원을 시작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HUG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간 사업을 이어오며 총 1476세대에 약 84억 7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금액은 서울 지역의 경우 세대당 최대 1000만 원, 그 외 지역은 최대 5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 가운데 만 18세 미만 아동을 1명 이상 양육하는 조손가정, 장애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이다.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청소년,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세대, 독거중장년세대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공모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