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맑음동두천 28.6℃
  • 흐림강릉 23.1℃
  • 구름많음서울 29.1℃
  • 흐림대전 27.4℃
  • 구름많음대구 29.2℃
  • 구름많음울산 28.7℃
  • 구름많음광주 30.7℃
  • 맑음부산 30.8℃
  • 구름많음고창 29.7℃
  • 구름많음제주 29.7℃
  • 흐림강화 27.2℃
  • 구름많음보은 26.2℃
  • 흐림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많음경주시 28.2℃
  • 맑음거제 29.4℃
기상청 제공

산림과학원, ‘임업인소득지원단’ 출범

상담부터 현장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분야별 전문 연구진 참여…임업 현장 애로 해결 나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임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임업인소득지원단’을 출범하고, 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임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담, 현장 컨설팅, 사후 만족도 조사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병해충과 임산물 재배 등 분야별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기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화·온라인·현장 상담을 연계해 임업인의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기술 정보와 현장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현장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래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순환경영연구과장은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와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