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3.6℃
  • 흐림강릉 28.2℃
  • 구름많음서울 24.5℃
  • 대전 24.0℃
  • 흐림대구 27.5℃
  • 구름많음울산 27.4℃
  • 흐림광주 26.6℃
  • 흐림부산 26.8℃
  • 흐림고창 25.3℃
  • 구름많음제주 26.3℃
  • 구름많음강화 22.1℃
  • 흐림보은 23.0℃
  • 흐림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4.9℃
  • 구름많음경주시 25.4℃
  • 흐림거제 26.1℃
기상청 제공

홍문표 aT 사장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하겠다”

우수 중소·중견기업 발굴해 성장 단계별 지원…수출 경쟁력 강화
해외 13개국 22개소 조직망 활용해 수산식품 수출 확대 추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수산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전략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 천만 달러 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수출지원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수산식품 수출을 선도하는 100대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T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수산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운영 중인 13개국 22개 해외지사를 중심으로 수출지원 기능과 관련 예산을 확대해 해외 판로 개척과 시장 다변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문표 사장은 “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리 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