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수산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전략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 천만 달러 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수출지원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수산식품 수출을 선도하는 100대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T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수산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운영 중인 13개국 22개 해외지사를 중심으로 수출지원 기능과 관련 예산을 확대해 해외 판로 개척과 시장 다변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문표 사장은 “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리 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