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3.3℃
  • 흐림강릉 23.3℃
  • 구름많음서울 24.9℃
  • 구름많음대전 24.0℃
  • 맑음대구 24.7℃
  • 구름많음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5.1℃
  • 맑음부산 26.2℃
  • 구름많음고창 22.4℃
  • 구름많음제주 24.9℃
  • 흐림강화 24.5℃
  • 구름많음보은 21.9℃
  • 구름많음금산 21.4℃
  • 구름많음강진군 23.1℃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산림과학원, 임목육종연구 70주년 ‘대표성과 10선’ 선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6일 대한민국 임목육종연구 70주년을 기념해 국토를 푸르게 가꾸고 임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한 연구 성과들을 재조명하고자 ‘임목육종연구 70년 대표성과 10선’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대표성과에는 고(故) 현신규 박사가 개발한 세계적 수준의 교잡종부터 최첨단 그린바이오 원천기술까지 다양한 연구 결과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성과는 대한민국 산림과학의 발전사를 보여준다.

 

대표 연구 성과 10선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리기테다소나무·현사시나무 교잡종 개발’, 산림과수(밤·다래 등) 신품종 육성, 송이버섯 인공재배 생산 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기술은 황폐했던 민둥산을 경제림으로 조성하고, 미래 그린바이오 신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임목육종연구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18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임목육종연구 7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임목육종연구, 천년의 숲을 향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현직 산림 연구자, 학계, 임업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용관 원장은 “지난 70년 임목육종 연구는 민둥산을 경제림으로 바꾼 역사이며 임업인에게 희망을 준 산림과학의 여정이었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그린바이오 산업 선도를 위한 산림과학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