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간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양파·벌꿀 농가와 함께하는 ESG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축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산 양파와 벌꿀을 연계한 상생 소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식탁의 대표 먹거리인 한돈을 중심으로 국산 농축산물이 함께 소비되는 문화를 조성해 농가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돈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품목의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함께 늘려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에는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여경옥 셰프와 요리연구가 이정웅 한라식품 이사가 참여해 국산 식재료 활용법을 소개했다.
여경옥 셰프는 중앙일보 기획기사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한돈 삼겹살과 라드유, 국산 양파를 활용한 짜장면 레시피를 선보였다. 그는 "좋은 짜장면은 복잡한 재료보다 기본 재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한돈과 국산 양파가 어우러진 풍미를 강조했다.
이정웅 이사는 국산 양파를 활용한 '한돈 양파 두루치기' 콘텐츠를 제작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국산 농축산물 소비가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는 30일에는 한돈과 국산 양파를 활용한 쿠킹토크쇼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SNS를 통한 소비촉진 활동도 이어졌다. 한돈자조금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국산 벌꿀을 활용한 '한돈×한벌꿀 목살 스테이크' 레시피와 '한돈 양파쌈 릴스'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이 국산 농축산물을 더욱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최근 농축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품목 간 경쟁보다 상생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파와 벌꿀 등 다양한 국산 농축산물과 협력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사업을 확대하고 ESG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