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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 이끌 새 파트너 찾는다…한식진흥원, 해외한식당협의체 모집

해외 한식당 네트워크 확대 위한 신규 협의체 공개 모집
현지 한식산업 경쟁력 강화·정보 교류 거점 역할 기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당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 진흥과 현지 한식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한식당협의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역 내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식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지 한식당의 경쟁력 향상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20개국 27개 협의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6개 협의체를 대상으로 18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 수에 따라 ▲일반 해외한식당협의체(30개 이상)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5개 이상 30개 미만)로 구분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20일 자정(한국시간 기준)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 사업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해외한식당협의체 현황과 신청 서식도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현지에서 한식 진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신규 협의체 모집이 한식당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한식의 세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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