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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애그리로보텍과 스마트 축산 환경 구축 MOU 체결

한돈혁신센터 중심으로 환기·사육환경 기술 협력 강화…현장 적용 및 농가 확산 추진

 

대한한돈협회 (회장 이기홍)는 지난 9일 한돈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애그리로보텍과 첨단 사육환경 구축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돈혁신센터의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선진 기술 도입과 전문 기술 지원, 장비 및 기술의 안정적 현장 적용을 위한 연구·테스트 환경 구축, 기술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한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교육·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선진 환기시스템 등 축산 환경 인프라를 한돈혁신센터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한돈 농가에 적합한 사육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회 한돈혁신위원회 중심의 관리 체계 아래 전문가들과 연계한 기술 검증과 현장 중심 실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영길 한돈혁신위원회 위원장은 “기후 변화와 사육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은 농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은 스마트 축산 기술 고도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그리로보텍 함영화 대표이사는 “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자동화 및 환기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적의 사육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며 “현장 적용 가능한 스마트 축산 기술 표준 정립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돈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선진 축산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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