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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소아암 환우돕기 헌혈증 기부로 생명나눔 실천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임직원 자발적 참여…주니어보드가 캠페인 기획·운영
모은 헌혈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소아암 환자 치료 지원 예정

 

한식진흥원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소아암 환우를 위한 헌혈증 기부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한식진흥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식진흥원 주니어보드(2기)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주니어보드는 헌혈 주간 동안 임직원들에게 헌혈의 집 방문과 단체 헌혈 참여를 독려하며 자발적인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섰다.

 

6월 14일을 전후해 진행된 캠페인에는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작은 실천이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헌혈에 동참했다.

 

한식진흥원은 헌혈 참여에 이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규민 이사장은 "주니어보드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생명 존중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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