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6.5℃
  • 흐림강릉 27.4℃
  • 박무서울 27.2℃
  • 대전 24.8℃
  • 흐림대구 30.1℃
  • 구름많음울산 27.6℃
  • 구름많음광주 28.9℃
  • 구름많음부산 26.8℃
  • 흐림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29.7℃
  • 구름많음강화 25.8℃
  • 흐림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5.3℃
  • 흐림강진군 28.5℃
  • 흐림경주시 29.5℃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7월 4일 박물관서 시상식 개최…부문별 수상작 39점 선정, 8월 30일까지 특별전 진행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지난 4일 박물관에서 ‘제1회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 30일 열린 참여형 문화행사로, 바다와 박물관을 네 컷의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바다와 해양박물관을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했다.


참가자들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유물이 살아났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떠난 바다 탐험’, ‘미래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온 메시지’ 등 세 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완성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 부문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 9명이 참석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관람객이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자로 참여해 바다와 박물관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상작들은 네 컷이라는 제한된 형식 안에서 해양유산, 바다 탐험, 미래 해양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수상작은 오는 8월 30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특별 전시된다.

 

박물관은 일부 수상작을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참가자들의 작품은 바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해양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라며 “이번 대회는 국민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해 박물관과 함께 해양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바다를 이해하고 경험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해양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