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현장 안전 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 지사무소 안전책임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 첫날에는 안전보건공단 여수안전체험교육장에서 실습 중심의 안전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대 착용과 4D 추락사고 체험, 지게차 사고 체험, 과전류 체험 등 제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사고 예방과 대응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안전담당자는 최근 한 지사무소에서 심정지 근로자 발생 당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조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현장 안전 확보는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을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농협사료는 지능형 접근 경보 시스템 전문강사를 초빙해 시스템 운영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전 지사무소에 지게차-보행자 간 충돌 경보 시스템과 사각지대 충돌 경보 시스템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모든 근로자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험 상황을 발견하면 작업을 즉시 중지하고 신속히 보고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와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