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흐림동두천 30.0℃
  • 흐림강릉 24.3℃
  • 흐림서울 31.7℃
  • 구름많음대전 30.7℃
  • 흐림대구 30.5℃
  • 구름많음울산 29.0℃
  • 구름많음광주 31.9℃
  • 구름많음부산 31.3℃
  • 구름많음고창 31.5℃
  • 구름많음제주 30.3℃
  • 흐림강화 28.9℃
  • 구름많음보은 29.4℃
  • 흐림금산 30.2℃
  • 맑음강진군 31.7℃
  • 흐림경주시 28.8℃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농협사료, 우수 축산농가 13곳 시상…'진심 비육시리즈' 첫선

전국 우수농가 선정…객관적 출하성적 기준 엄격 심사
프리미엄 배합사료 신제품 출시로 경쟁력 강화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제3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국 우수 축산농가 13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와 김태연 전무이사를 비롯해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 김용관 서귀포축협 조합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 농·축협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언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농가 시상식은 농협사료를 이용해 우수한 사양 성적을 거둔 축산농가를 발굴하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농가는 근내지방도와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 성적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농협사료가 연구개발(R&D)과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배합사료 신제품 '진심 비육시리즈' 출시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신제품은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비육우 전용 사료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수상 농가들은 상위 5% 이내의 뛰어난 출하 성적을 달성한 대한민국 축산업의 명장"이라며 "농협사료도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축산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은 "이번 시상식이 축산업 종사자들에게 서로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고, 우리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