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제3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국 우수 축산농가 13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와 김태연 전무이사를 비롯해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 김용관 서귀포축협 조합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 농·축협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언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농가 시상식은 농협사료를 이용해 우수한 사양 성적을 거둔 축산농가를 발굴하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농가는 근내지방도와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 성적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농협사료가 연구개발(R&D)과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배합사료 신제품 '진심 비육시리즈' 출시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신제품은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비육우 전용 사료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수상 농가들은 상위 5% 이내의 뛰어난 출하 성적을 달성한 대한민국 축산업의 명장"이라며 "농협사료도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축산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은 "이번 시상식이 축산업 종사자들에게 서로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고, 우리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