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흐림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3.1℃
  • 구름많음서울 25.1℃
  • 맑음대전 23.7℃
  • 맑음대구 24.4℃
  • 구름많음울산 24.0℃
  • 구름많음광주 25.1℃
  • 맑음부산 25.0℃
  • 구름많음고창 22.1℃
  • 구름많음제주 25.0℃
  • 흐림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1.8℃
  • 구름많음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3.0℃
  • 구름많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한식진흥원, 24일 '7월 한식콘서트' 개최…'재료의 산책' 요나 강연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 주제로 제철 식재료와 계절의 의미 조명
제철 재료 활용법·메뉴 기획 노하우 공유…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식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나서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온 요리연구가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 등을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강연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제철 식재료를 찾는 이유와 계절이 음식의 맛, 식탁 문화에 미치는 의미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제철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드는 방법과 계절감을 살린 메뉴 구성, 한 끼 식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기획하는 노하우도 공유한다.

 

참가 신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한식과 제철 식재료, 제철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식콘서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한식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