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원경환)은 지난 9일과 21일 광주·전남 지역 스마트축산 서포터즈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간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축산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ICT 장비를 직접 제작·운영하는 우수 스마트축산 농가를 방문해 장비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농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체중과 체형, 생체정보를 분석하는 스마트우형기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해당 장비는 개체 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와 출하시기 결정 등을 지원해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도 스마트축산 서포터즈 운영계획 안내 ▲ICT 장비 소개 및 운용 시연 ▲농가 데이터 활용 사례 공유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생산성 분석 결과 피드백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농가들은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축산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활용 경험과 장비 운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농가 간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원경환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장은 "스마트축산은 장비 도입 자체보다 도입 전후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경제적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제언과 농가 지원사업 연계, 학습공간 제공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