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24일 '축산유통정보 다봄 고도화 방안 협의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와 사용자 편의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은 축산물 가격과 수급, 유통 등 다양한 정보를 국민과 축산업 종사자에게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와 학계, 유통·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공유하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AI를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메인 화면 구성, AI 기반 공급예측 모형 고도화, 사용자 이용 편의성 향상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AI가 이용자의 검색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메인 화면에 자동 배치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AI 학습기술을 적용해 공급예측 모형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수진 원장은 "협의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축산유통정보 다봄'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혁신을 통해 국민과 축산업계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축산 유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