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9.4℃
  • 구름많음대전 19.5℃
  • 맑음대구 16.7℃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20.4℃
  • 구름많음부산 21.2℃
  • 맑음고창 19.8℃
  • 맑음제주 22.5℃
  • 맑음강화 16.1℃
  • 구름많음보은 14.0℃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도드람, 대한FSS와 손잡고 급식용 식자재 공급 확대

급식 전용 메뉴·신제품 공동 개발…도드람한돈 원료 공급 협력
현장 맞춤형 제품 개발로 소비 확대·조합원 농가 판로 강화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단체급식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FSS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자회사인 도드람에프씨가 단체급식 전문기업 대한FSS와 급식용 식자재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열렸으며, 급식 시장에 적합한 식자재를 공동 개발하고 공급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급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품질 개선에 협력한다. 도드람에프씨는 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돈육 원료 공급을 담당하고, 대한FSS는 급식 현장의 수요와 운영 정보를 제공해 상품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도드람한돈을 활용한 급식 전용 메뉴와 신규 상품을 공동 개발해 단체급식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체계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대한FSS는 오랜 기간 도드람 사업장의 급식을 운영하며 품질과 역량을 인정받은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식자재 공급을 넘어 공동 상품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급식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제품 개발로 도드람한돈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조합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자조금, ‘2026 한돈런’ 개최…달리고 한돈으로 채운다
러닝과 한돈을 결합한 이색 축제 ‘한돈런’이 올해도 열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오는 20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6 한돈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3000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한돈 먹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러닝과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대회는 10km 클래식 코스와 6km ‘한돈육(肉) 시그니처 코스’로 운영된다. 두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한돈 떡갈비 버거와 한돈 라드유 주먹밥, 한돈 강정으로 구성된 한돈 도시락이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삼겹살 골인러를 찾아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삼겹살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10km와 6km 부문 각각 33위와 33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참가자 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협찬사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빙그레, 농심, 서울우유, 티젠, 하루틴 등 식음료·건강식품 브랜드와 아이포크, 블루메쯔, 씨와이프로라드유 등 한돈·육가공 브랜드, 써모스, 이엑스헬스케어 등이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협찬사 시식·체험 부스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베스트드레서

배너
배너